Rickenbacker 360 Fireglo
STUFF 2009/05/11 11:51 |비주류의 기타들 위주의 선택을 많이 하다보니...
이젠 더 이상 특별하지 않은 외형과 평범,깔끔한 소리에는 전혀 매력을 못느끼게 되어버렸다...
그렇게 해서 찾게된 이 모델...바로 'Rickenbacker' 브리티쉬 락 사운드를 대표하는 기타 되시겠다!!
1960년대의 'The Beatles'의 기타리스트인 '조지해리슨'이 들고 나왔던 이 기타는..
밴드의 엄청난 인기와 함께 그들을 상징하는 악기로 사람들에게 각인되어...엄청난 인기와 명성을 얻게 되었다...
리켄베커는 300씨리즈의 할로바디와 600시리즈의 솔리드바디 이렇게 크게 두가지 라인으로 생산되며...
거기서 300씨리즈는 330과 360 두 모델로 나뉘어진다...(거기서 또 6-String과 12-String 두가지 모델로 나오고있다)
이 모델은 300씨리즈의 상위모델인 360모델로써 330에 비해...
'Ric-O-Sound' 라는 스테레오 잭이 하나 더 달려있으며,인레이가 닷이 아닌 트라이엥글의 모양을 하고있다..
그리고 360은 뒷부분에 바인딩이 있어서 좀 더 고급스런 모습을 하고있다...
사양은 할로우 메이플 바디에...메이플넥, 그리고 로즈우드 지판이며...
피니쉬가 바디와 넥, 지판 모두에 글로시 피니쉬가 되어있는데...우레탄인줄 알았으나 리켄베커에선 우레탄의 강도와...
라커피니쉬의 두께인 자기들만의 특별한 노하우로 피니쉬했다고 되어있는데...아무튼 정체불명...ㅎㅎ
그리고 'High Gain'이라고 이름 붙여진 싱글픽업이 앞뒤로 달려있다...(보통 생각하는 하이게인은 걸리지않음...ㅋㅋ)피니쉬가 바디와 넥, 지판 모두에 글로시 피니쉬가 되어있는데...우레탄인줄 알았으나 리켄베커에선 우레탄의 강도와...
라커피니쉬의 두께인 자기들만의 특별한 노하우로 피니쉬했다고 되어있는데...아무튼 정체불명...ㅎㅎ
컨트롤 시스템은 평범한 2톤 2볼륨이며, 뒷쪽의 작은 놉은 아직 확실하게는 잘 르겠지만...대충 테스트결과...
앞쪽으로 돌리면 부드러운 효과를, 뒤로 돌리면 컴프레서를 건 효과를줘서 좀 더 칼칼한 사운드를 만들수있다...
리켄베커는 바디가공을 CNC 머신으로 하는것 외의 대부분의 공정에서 옛 방식인 핸드메이드를 고수하고 있어서...
아무래도 정성이 많이 깃들어져있고, 마무리도 상당히 깨끗하다...
대신 다른 대기업 같은 대량생산이 힘들고, 용도의 제한성때문에 크게 대중화되어있지 못하다...
이 기타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들어보거나, 주로쓰는 뮤지션들을 보면 알겠지만...
좋은 울림이나 아름다은 클린톤 덕분에...리듬플레이에 최적화 되어있다...
반면에 써본 기타중 가장 짧은 서스테인을 자랑(?)하며, 싱글코일 픽업의 특성상 즁즁거리는 게인은 걸리지 않기때문에...
꽉짜여진 락사운드를 원하는 유저들에게는 적합하지 못한 모델이다...
하지만 '리켄베커에는 게인을 걸수없다' 라는 여러 편견과는 달리...싱글치고는 드라이브를 잘 받아들이는 편이며...
개성적이고, 칼칼한 게인사운드를 들려주며, 게러지락 등에서는 아주 좋은 역할을 할수있을거라고 생각한다...
Silverchair - The Greatest View (Live)
'Daniel (Silverchair) 이 들고나오는 괴상하게 생긴 기타는 무엇인가?' 라는 궁금증에서 시작 되었다...
비록 이 한곡에서만 쓰고 있긴 하지만...아름다운 클린톤과 칼칼한 게인...아주 매력적이게 다가왔기 때문이다...
대니얼은 2002년 이후 이곡 연주시 '330 12-Strings' 모델을 사용해 오고있다....
매인기타로써는 용도의 제한성 때문에 약간의 무리가 있다라고 생각은 되지만...
리듬연주를 주로 하는 유저나, 세컨기타를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에겐 아주 좋은 선택이 될거 같다...
지금까지 샀던 기타중에 가장 첫인상과 너무 힘들게 구해서 구매했을때 기쁨이 정말 커서...
오래오래 아껴줘야겠다고 다짐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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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에서는 존 레논이 1960년 함부르크때 325모델을 사고 1964년까지 모든 녹음과 라이브때 사용되면서 유명해진거랍니다ㅎㅎ조지 해리슨도 잠깐 쓰긴 썼지만 그레치 기타를 많이 사용했죠^^